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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알피니스트 산악회 (경남 산청 정수산) 천년고찰 율곡사와 새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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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튜버박성원 작성일20-02-11 00:00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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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산

2020년2월11일

산행코스:율곡사주차장-율곡사-새신바위-척지고개사거리-정수산-철수마을-철수교
산행시간:약4시간00분

산행설명

높이 : 841m
위치 : 경남 산청군 산청읍
특징, 볼거리
정수산은 고찰 율곡사와 새신바위를 품고있는 물이 깨끗한 산으로 지형상으로는 산청 관내의 모든 산의 중심 산이다. 북으로 부암산, 황매산, 효염봉 남으로 둔철산, 웅석봉, 왕산, 필봉 등 모든 산이 정수산을 중심에 두고 보고있는 자리에 있다. 율곡사 뒤편에 있는 새신바위는 진주 바위꾼들이 자주 찾는 암벽훈련장이 있다.
정수산 자락의 율곡사는 신등면 율현마을 뒤편에 있는데 신라 진덕여왕 5년에 원효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한다. 특히 대웅전은 보물 제 374호로 지정되었는데 조선중기의 건물로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기와집으로 '다듬은 돌 바른 층 쌓기' 의 기단 위에 막돌 초석을 놓고 민흘림 두리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내외삼출목으로 기둥 위와 기둥 사이 평방 위에 모두 짜 올린 다포식으로 되어있다. 첨차가 내외 모두 교두 형으로 조선초기의 양식을 이루고 있으나 외목 도리를 고정시키고 있는 조각의 모양으 로 보아 조선중기의 건축으로 추측되며 정면 창호는 팔각 불발기와 띠살을 혼합한 특이한 모양을 이루고 있다.
율곡사 산봉우리 밑에 수십 길이나 되는 암벽이 있는데 그 이름이 새신바위이다. 원효대사가 절터를 잡을 때 이 바위에 올라서 바라보고 터를 정했다는 곳이다. 절이 완공될 무렵 법당에 단청을 하였는데 이레 동안을 절대로 법당 안을 들여다보지 말 것을 일러놓고 화공이 법당으로 들어갔다.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서 궁금히 여긴 상좌승이 이레째 되던 날 몰래 문틈으로 법당 안을 보았더니, 새 한 마리가 붓을 물고 날아서 벽화를 그리다가 그만 붓을 떨어뜨리고 날아서 나가 버렸다. 그 새가 날아가서 새신바위에 앉았기 때문에 바위이름이 새신바위가 되었고 지금도 법당의 천장 밑 좌우 벽면에 산수화 그림 두 점씩이 남아있는데 미완성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 알피니스트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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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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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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